조금은 변해보자
뻘짓도 해보고, 속으로 왜 저러냐 싶은것도 해보고
나중엔 다신 해보고 싶어도 못해볼거라는게 아쉬울테니
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계산만 하는거 보다는
가끔은 저질러 놓고 보는것도 살아가는데 많이 필요할지도
안량한 잣대로 나 자신을 가두는 건 내 교만인듯
진짜 아니다 싶으면 그 땐 기도로 물어보면 되겠지 뭐


조금은 변해보자
뻘짓도 해보고, 속으로 왜 저러냐 싶은것도 해보고
나중엔 다신 해보고 싶어도 못해볼거라는게 아쉬울테니
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계산만 하는거 보다는
가끔은 저질러 놓고 보는것도 살아가는데 많이 필요할지도
안량한 잣대로 나 자신을 가두는 건 내 교만인듯
진짜 아니다 싶으면 그 땐 기도로 물어보면 되겠지 뭐
첫 3개월 동안은 동기라는 조직안에서 끊임없이 체력/정신 훈련을 했고
그 뒤로는 끝이 보이지 않는 밑바닥 생활 그리고 지금도 현재진행형
쓰레기들(이라고 불러도 좋을거다) 뒤치닥거리 하느라
입대할 때 목표는 뭐였는지 이젠 생각도 잘 안 난다
확실한건 이렇게 보내고 싶진 않았던거 같긴한데
이젠 여기서 기대 따위는 안 할거다 변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으면서
꼴에 이해한답시고 항상 변명하는 '여기는 참을성을 기르는 조직'이라면
복무하는 동안 마음껏 길러가주지 뭐
적어도 너희 따위처럼은 살지 않을거다 그리고 저 위에 올라서 비웃어 주지
그러기위해 미친듯이 노력할거다
이 곳에 대해 감사는 그 때 해도 늦지 않을거다

음악에 천재적인 Talent를 갖었지만 귀머거리라는 모순(?)된 현실
그래도 베토벤 그는 정말로 행복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게한 영화
'합창'의 곡을 들을때는 마치 음악회에 온 기분이 들 정도로 사실감 있었고
갑자기 본 영화였지만 내용도 괜찮았다고 생각